일본 최초의 업무용 전자 레인지

도시바는 1956년에 전자레인지 연구를 시작하여 1959년에 일본 최초의 전자레인지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다음 해인 1960년에 열린 오사카 국제 박람회에 출품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1961년에는 시판 제1호기가 처음으로 판매되었습니다.
1962년에는 국철(현재의 JR선)의 식당차에 도입되었으며, 1964년 신칸센 개업 시에는 뷔페에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본격적인 요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